2015년 6월 5일 금요일

心療中 [In The Room] 第06話 中.

心療中 [In The Room] 第06話 中,


  • 이토 나나:제가 모르겠는 건..
  • 이토 나나:심하게 배신하거나 상처만 주는 사람을 계속 사랑하는 건 '바보같은' 여자가 하는 짓이이라는거에요, 역시 '건강하지 못한' 일이잖아요?
  • 이토 나나:그치만 사랑이라는 건 사실 '전부'를 용서하는 거라고들 하잖아요? 그게 이해가 안되요.
  • 이토 나나:뭔일을 당해도 용서하는 게 사랑이라지만, '내 자신은 어떻게 되도 좋다'라고 생각될 정도는......
  • 이토 나나:누구도 사랑해선 안된다는 거에요? 그렇다는 건 자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만들어선 안된다는 건가요? 왠지 그런 건 쓸쓸하고 모순되고 있어요.
  • 텐마 료:그 정도로 모순 되지 않으면, 사람 같은 건 사랑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이토 나나:이런 건 어른이 되어도 모르는 거죠, 분명... 
  • 이토 나나:이제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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