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PV]『PSYCHO-PASS 』ED「名前のない怪物」- EGOIST









御伽話(フェアリーテール)は
페어리 테루와
동화(fairy tale)는

さっき死んだみたい
삿키 신다 미타이
방금 죽은 것 같아

煉瓦の病棟でうまく歌えなくて
렌가노 뵤토데 우마쿠 우타에나쿠테
벽돌로 된 병원에서 제대로 노래하지 못해서

霧に煙る夜 浮かべ赤い月
키리니 케무루 요루 우카베 아카이 츠키
안개로 흐려진 밤, 떠올라라 붉은 달아

ほらみて 私を
호라 미테 와타시오
자 봐, 날

目を逸らさないで
메오 소라사나이데
눈을 피하지 말아줘

黒い鉄格子の中で
쿠로이 테츠고오시노 나카데
검은 쇠창살 속에서

私は生まれてきたんだ
와타시와 우마레테 키탄다
난 태어난 거야

悪意の代償を願え
아쿠이노 다이쇼오 네가에
악의의 대가를 원해라

望むがままにお前に
노조무가마마니 오마에니
바라는 대로 너에게

さあ与えよう正義を
사아 아타에요오 세이기오
자, 부여할게, 정의를

壊して 壊される前に
코와시테 코와사레루 마에니
부숴, 부서지기 전에

因果の代償を払い
인가노 다이쇼오 하라이
인과응보의 대가를 지불하고

共に行こう 名前のない怪物
토모니 유코오 나마에노 나이 카이부츠
함께 가자, 이름 없는 괴물이여

耳鳴りがしてる
미미나리가 시테루
귀가 울리고 있어

鉄条網うるさくって
테츠죠오모오 우루사쿳테
철조망이 시끄러워서

思い出せないの あの日の旋律
오모이다세나이노 아노 히노 센리츠
떠올릴 수가 없어 그 날의 선율을

雨はまだ止まない
아메와 마다 야마나이
비는 아직 멈추지 않아

何にも見えないの
나니모 미에나이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ほらみて こんなに大きくなったの
호라 미테 콘나니 오오키쿠 낫타노
자 봐, 이렇게나 커졌어

黒い雨 降らせこの空
쿠로이 아메 후라세 코노 소라
검은 비를 내려라, 이 하늘아

私は望まれないもの
와타시와 노조마레 나이 모노
난 환영받지 못하는 자

ひび割れたノイローゼ
히비와레타 노이로제
금이 간 노이로제

愛す同罪の傍観者達に
아이스 도오자이노 보오칸샤타치니
사랑하는 동죄의 방관자들에게

さあ今ふるえ正義を
사아 이마 후루에 세이기오
자, 지금 떨고 있는 정의를

消せない傷を抱きしめて
케세나이 키즈오 다키시메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껴안고서

この身体を受け入れ
코노 카라다오 우케이레
이 몸을 받아들여

共に行こう 名前のない怪物
토모니 유코오 나마에노 나이카이 부츠
함께 가자, 이름 없는 괴물이여

ああ
아아
아아

神ハ告ゲル 真ノ世界ヲ
카미와 츠게루 신노 세카이오
신은 고하네 진실한 세계를

黒い鉄格子の中で
쿠로이 테츠고오시노 나카데
검은 쇠창살 속에서

私は生まれてきたんだ
와타시와 우마레테 키탄다
난 태어난 거야

悪意の代償を願え
아쿠이노 다이쇼오 네가에
악의의 대가를 원해라

望むがままにお前に
노조무가마마니 오마에니
바라는 대로 너에게

さあ与えよう正義を
사아 아타에요오 세이기오
자, 부여할게, 정의를

壊して 壊される前に
코와시테 코와사레루 마에니
부숴, 부서지기 전에

因果の代償を払い
인가노 다이쇼오 하라이
인과응보의 대가를 지불하고

報いよ 名もなき怪物
무쿠이요 나모 나키 카이부츠
(인과응보) 업보여, 이름 없는 괴물

黒い雨 降らせこの空
쿠로이 아메 후라세 코노소라
검은 비를 내려라, 이 하늘아

私は望まれないもの
와타시와 노조마레 나이 모노
난 환영받지 못하는 자

ひび割れたノイローゼ
히비와레타 노이로제
금이 간 노이로제

愛す同罪の傍観者達に
아이스 도오자이노 보오칸샤타치니
사랑하는 동죄의 방관자들에게

さあ今ふるえ正義を
사아 이마 후루에 세이기오
자, 지금 떨고 있는 정의를

消せない傷を抱きしめて
케세나이 키즈오 다키시메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껴안고서

この身体を受け入れ
코노 카라다오 우케이레
이 몸을 받아들여

共に行こう 名前のない怪物
토모니 유코오 나마에노 나이카이 부츠
함께 가자, 이름 없는 괴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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