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일 화요일

박삼구 회장 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로 입사 (2018/07/03)



박삼구 회장 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로 입사 (기사보기)

40살 밖에 안된 애가 상무란다. 
아버지 재력이란게 좋긴 좋구나. ㅉㅉ



이 기사는, 금호아시아나 지들이 직접 써서 연합에 제공한 찌라시라는게 함정.

그래서, 부제가 다음과 같이 붙어있다.
  • 금호 "호텔경영·조리 지식 기대"
  • 일각서 "금수저 낙하산" 비판도
따라서, 이렇게 바꿔야할 것이다.
  • 박삼구 집안 內 "호텔경영·조리 지식 기대"
  • 대한민국 국민들, "금수저 낙하산" 비판 쇄도.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대란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이딴 짓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
게다가 사건은 "무혐의 종결"이다. (관련정보)

전방위적인 "짜고치는 고스톱".

지들이 기사쓰고 지들이 홍보하고, 여론조작하고..
언론이라는 작자들은 광고비 받으니까 좋다고 올려주고.. 
뭐하자는 짓들인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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