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4일 화요일

코야마키요시 “이삭줍기” 中..


“어떠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여도
우리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 코야마키요시 “이삭줍기” 中
小山淸の「落穂拾ひ: 聖アンデルセ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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