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대석] 이태신 인터파크 대표 "올해 완구·반려동물·패션 3개축으로 성장"
이태신 인터파크쇼핑 대표 |
(요약정리)
1. 집사시스템
'전문 쇼핑 컨설턴트'로서의 '집사' 시스템을 쇼핑에 도입
아이토이즈의 1대1 맞춤형 집사 서비스 '알프레드',
아이토이즈의 1대1 맞춤형 집사 서비스 '알프레드',
2016년 5월 중, 모바일을 비롯한 온라인 전체 쇼핑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
2. 챗봇
2016년, 인공지능 형태의 '챗봇'까지 도입해 쇼핑에 ICT 기술을 접목시킬 예정
지난해 9월부터 분석 시도 중
3. 모바일 강화
지난해 약 22조원 규모로 성장한 모바일 쇼핑 시장
인터파크는 쇼핑 전체 거래액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로 확대
- 상품 검색 기능 강화
- 결제 시스템 간소화
- 모바일 쇼핑 환경 개선
4. 모바일 강화
고객 편의를 극대화 목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모바일 '온디멘드' 서비스를 강화
- 아이토이즈(완구)
쇼핑·도서·투어·엔터 등 일종의 버티컬 형태로 사업 진행
모바일 쇼핑 부문에서 더욱 세분화할 계획
온라인 채널만 역부족,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
- 인터파크펫(반려동물, 가칭)
6월경 반려동물 전문 몰 개설 예정, 펫코노미(Pet+Economy)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2조원.
중국, 반려견의 숫자 1억3000만 마리
- 피츄인(패션)
피츄인, 모바일 패션 스타일링 애플리케이션 → "직접 입아보고 구매한다"
5. 글로벌 시장 확대
해외 시장 메인 타깃, 중국
이미 160개국 배송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올해 알리바바 티몰과 협의 후 본격적 중국 역직구 시장 공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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